▣ in my life../┗ 일상다반사172 아놔... ........ .............................. ............ ................. ...... ............................. ................. 아놔.. 죽을까.. OTL.. 2007. 3. 20. 20,000 Hit!!!!! 주륵~ ㅠ_ㅠ 아침에 접속해보니.. 그새 2만힛을 넘겼군요. 딱 잡을라고 했는데 실패. 평소 접속자수를 생각했을때.. 상당히 빠른 수치입니다. 몇번 폭주(?)할 때가 있어서 그런듯..; 버섯 혼자 주절거리면서 노는 놀이터에 그간 찾아와주신 여러분께 무한감사 큰절! 넙죽~ _(__)_ * 축전 그려주실 부~운~~ ㅠ_ㅠ)/ (아무도 없겠지.. 췟..;) 2007. 3. 17. 애니메이션 설문. 애니메이션 설문조사?! 간만에 문답! 민수님 블로그에서 보고.. 읽다보니 반가운(?) 내용들이 좀 있길래 업어왔습니다. ^^; * 하면서 느낀 점.. '나 늙었구나... OTL....' 1. 내가 지금까지 만화책을 산 돈[혹은 대여한 돈]을 모았으면 집 한채는 거뜬히 사고도 남았을 것이다. - 설마.. 겨우(?) 차 한대 정도..? (응?) 2.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를 적어도 한가지 이상 가지고 있다. - 잡지를 말하는건가? 모션, 코믹테크, 애니테크, 캐니, 캐릭터, 오즈, 만화창작, 코믹킹.. 정도 몇권 가지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애니보다 코믹스쪽인지라.. 오즈나 코믹테크같은 잡지가 다시 창간되길 염원하고 있다.. ㅠ_ㅠ 3. 내가 가장 즐겨보는 TV 채널은 "투니버스" 와 "애니원" [현 챔프] 이.. 2007. 3. 11. 포스팅 하나 없이 날로먹는 접속수 근래 정신을 못차리는데다가.. 집의 컴이 밥오가 되어 있는지라.. 포스팅이 없다시피 합니다. 당연히 포스팅도 없는 비주류 청개구리성 암흑 블로그에 손님이 올 일은 거의 없을터... 그런데 나타나버린 믿을 수 없는 수치!!! 319명이나!!!!!!!!! 평소의 몇배야!!! @_@ 이유는 간단합니다. 날로 먹는 접속수치 증가~ 달롱넷의 위대함이란.. __)b (글 하나 올렸을뿐인데....) * 접속수 날로 먹었어영~ >__< 2007. 2. 27. 그림원츄! 사생활 침해 문답 사생활 침해 문답이라는군요 크로노군 염장짜증 블로그에서 업어왔습니다. (글고보니 또깡아.. 돔 언제 줄래? -_-)a.. ) 문답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안뇽안뇽~ 만나서 반갑구나야~~ ^o^)/ 노래방 않좋아해. -_-; 굳이 노래를 하게 된다면..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 더클래식(이승환 노래)의 '제리제리고고'와 GOD의 '애수' TV를 않봐.. orz... (가끔 밥먹을때나.. 어쩌다 TV앞에 앉을때만.. 고로 주로 재방송....;;;) 아수쿠림은 다 져아! >_< 가볍게 사먹는 걸로는.. 투게더! 밖에서 사먹는 녀석들 중에서는.. 요쿠르트/샤베트류를 즐기고.. 레몬/오렌지맛에 환장.. ;; 를 비롯, 감각적이고 충실한 번역으로 최근 개봉한 외화들에 자신의.. 2007. 2. 12. 언제나처럼 다가오는 그날. 저 아이의 맑은 웃음이 보이시나요? 누구 사진일까요? ^^ 정말 맑은 영혼을 지녔던 아이입니다. 왜 과거형이냐구요? 벌써 3년 전인가요..? 저녁에 전화 한통을 받고 달려나간 자리에 있는 것은 조그마한.. 그리고 아주 작은.. 차갑게 식어있는 한 아이였습니다. 사진을 딱 보셔도.. 뭔가 다른 아이들과 다름이 느껴지죠? ^^ 불치병이라 불리는 질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상처는 아물지 않고.. 성장도 현저히 느린..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겠지만.. 반쯤 떨어져나간 귀에.. 뭉뚝한 손가락.. 너무나도 하얀 피부.. 국내에서는 커녕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병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국내에선 치료법도 없고.. 조금이라도 버둥거리기 위한 움직임에는 너무나도 많은 금액이 들어갑니다. 부모님 두.. 2007. 2. 1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