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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일상다반사172

이게 뭡니까..? 아침부터 뭔가 택배가 옵니다.. 응? 뭐지..? 앗!! 낯익은(?) 이름이 보입니다..;; 쪽지 없는 그 물건이구나.. 췟췟...;; 근데 박스가... 큽니다요........; 뭐.. 물건을 받았으니.. 열어보는게 인지상정. 박스가 크다.. 싶더니.. 뭔가가 꾸역꾸역 나옵니다.. 끝이 없냐...;; 참 열심히도 싸셨습니다.. 그려...;; 에어캡 뜯는것도 고역.. ㅡ_ㅜ 뭔가 많이 나왔습니다..;; 음... 분명 제가 산건.. 쪼~오~~기 위에 명함 케이스에 들은 데칼뿐......... 저 시디들은.. 보내준다 하셨으니.. 뭐..;; 응? 딴건 다 뭐냐...? --)a.. '배보다 배꼽이 크다'를 이럴때 쓰나요? ;;; 정성껏 넣어주신 많은 물건에.. 안구에 파도칩니다.. ㅠ_ㅠ 1. 無爲徒食™님 감사합.. 2006. 4. 26.
회사를 떠나는 이유. 부하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직장인의 이직은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직장 상사를 떠나는 것이다.” 이오공감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저 말 한마디가 가슴에 콱 박히는군요.. .... 맞는 말 입니다.. 2006. 4. 18.
포토로그.. 일단 한번 써보곤 있는데.. 간단평으론.. 에겡? 정도.. 자질구래.. 이래저래.. 그닥 마음에 않들고 있음..;;;;; 아마도.. 봉인모드 발동되지 않을까.. 생각중임돠..;; 한가지 갈등하게 만드는 장점이라면... 한방 업로드.. __)b 오늘 21장의 사진을 한방에... 무쟈게 편함..;;;; (링크용으로 제격일듯..;;;) ... 그나저나 포스팅이고 뭐고 귀차니즘 지대로 발동중입니다... __);; 2006. 4. 17.
혹시 필요하신분이 계실런지... 음.. 이전에 하던 일의 잔재로 남아있는 녀석들입니다. 대부분 처분했건만 이 녀석들은 처분하기도 애매한 넘들이라.. 보드게임용 컴포넌트입니다. 정리 주머니입니다. 루미큐브 마크가 떡~ 하니 찍혀있죠? 루미큐브 타일이나 카르카손 타일등을 담기에 최적입니다. __)b 그 외에도 잡동사니들 담아놓는데도 씁니다. 전 꺼내놓지 못하고 있는 피겨들이나.. 프라 정크등을 담아놓습니다. ^^;; 사이즈는 18x26(cm) 정도 됩니다. 역시 보드게임에 쓰이는 카드들을 보호하는 비닐입니다. 카드 프로텍터라고들 하죵..;; 사이즈는 6x9 로 보난자등의 게임에 딱 맞습니다. 이 녀석은 그 외엔 참 쓸모가 없는 녀석인지라 뭉태기로 쌓여있습니다만... 전 가끔 데칼 쪼가리들 넣어놓곤 합니다. ;; 저런 작은 것들 팔고 어쩌고.. 2006. 4. 5.
영업양도 공고..? 이글루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온네트는 2006년 5월 1일에 이글루스 서비스를 SK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에게 영업양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영업양도 공고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영업양도 공고 주식회사 온네트는 2006년 5월 1일에 이글루스 서비스(www.egloos.com)를 SK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에게 영업양도하기로 하였습니다. SK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네이트닷컴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글루스 서비스를 영업양수할 SK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 호 : SK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99 연락처 : 02-2121-3114 주식회사 온네트와 회원님간의 이용계약은 SK 커뮤니케이션즈.. 2006. 4. 1.
공부를 해볼까... 사실 오늘 교보에 간건.. 다른 이유였습니다.. 이 녀석을 사왔죠. 항상 생각만 하던 일어 공부를 좀 해볼까 해서용.;; 고딩때 학업으로 잠깐.. 4~5년 전쯤에 학원에 1달 반... 그 이후 일상에 치여 접었던 건데.. 한번 책이나 봐볼까.. 하고 골라 왔습니다. 사실 일본어 교재중 베스트 셀러급에 속하는 책 몇권을 생각해두고 갔는데... 제 기준에 않맞더군요... =ㅁ=;; 뭐냐면... 바로 저기 적혀있는 제목대로.. 한글로 발음을 달아놓은 걸 개인적 취향으로 않좋아합뉘답..;; 근데.. 전부 달려있더군요..;;;;;;; 이 책 한권만 빼구요. 안에 저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뭐 완전 동의는 아니지만.. 마음에 들어서 집었습니다. 비싸더군요....... ㅠ_ㅠ (어이~ 같이 산 에어기어 한정판이 .. 2006.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