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할리스 머쉬룸 발사믹 치아바타. 언젠가.. 잠시 허기를 떼우려 먹었던 녀석입니다. 마침 할리스가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머쉬룸 발사믹 치아바타입니다. 사실 늦게 갔던터라.. 남은 샌드위치가 별로 없었어요. 버섯이 정말 한가득 들어 있어서.. 은근히 고기맛도 납니다. 생각보다 먹을만 했던 메뉴. ^^ 2014. 10. 15. 가을. 가을입니다. 좀 있으면 단풍들도 흔히 보이겠어요. 동네 정류장에서 차 기다리다가 한컷 찍어봤어요. 학교 옆 담장에 반사되는게 은근 괜찮네요. ^^ 2014. 10. 13. 차이나 팩토리 처음 가 본 차이나 팩토리. 아는게 없어서 그냥 세트메뉴 먹어봤어요. ^^ 마이쪄~ 마이쪄~ 꿔바로우는 soso~ 샐러드. 맛의 기본은 짜장!!! 이니 한번 먹어봅니다. 요건 아마도 볶음밥? 전체적으로 다 먹을만 했어요. 조금씩 나오니 먹기도 좋구요. ^^ 2014. 10. 13. 이건 설탕과자? - 투썸플레이스 파블로바 투썸의 파블로바입니다. 어딘가 방송에 나온 메뉴라는 것 같던데.. 생김새가 맛있어 보여서 시켰지요. 근데... 이거 설탕과자입니다. -_-; 빵 내지 크림처럼 보이는 겉의 하얀 부분이.. 전부 설탕과자(라고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에요. 달고.. 퍽퍽하고.. 먹기 불편하고.. 최악이었습니다. 딸기만 먹고 버렸음. -_-; 2014. 10. 7. 맛있는 한우와 밥 말아 먹는 된장찌개의 만남! - 남포동 '조선의 한우' 남포동에 위치한 [조선의 한우]입니다. 이렇게 사진 보면 맨날 부산에서만 뭐 먹는거 같아요. -_-;; 기본 세팅. 고기값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메뉴판상의 가격은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양이 적기 때문에 다른 집이나 그게 그거.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위와 같이 토치로 불쇼를 하면서 구워주기 때문에 보는 맛도 있네요. ^^ 알아서 구워주기 때문에 먹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된장찌개!!!! 불판을 닦고 그대로 그 자리에 부어서 끓이는 된장찌개인데.. 이게 별미입니다! __)b 이렇게 보글보글 끓으면.. 특이하게도 밥을 넣고 더 끓여서 먹습니다. 이게 진짜 별미! 고기만 따지면 맛은 있지만, 한우라 가격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고기와 된장밥을 함께 먹으면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 2014. 10. 5. 도니버거 숙대점 숙대입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들른 도니버거입니다. 도니버거에서는 그냥 도니버거가 가장 나은듯 해요. 패티와 함께 들어있는 불고기가 인상적이죠. ^^ 얼마만에 먹어본 햄버거인지... ㅜ_ㅜ 2014. 10. 2.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