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x4 압박. 제 조립 스타일 상.. 보통 팔다리 두짝씩 만드는건 크게 부담이 없는데.. x4 압박은 좀 있네요. 그것도 고토.. ㄷㄷㄷ.. 또 이상한 녀석에 손 댔습니다. 건프라 버리고 자꾸 딴짓만 하게 되네요. -ㅅ-;; 그나저나.. 킷에 데칼질이 되어 나오는 녀석이라니.. ㅎㄷ.. 부분 도색만 해야겠네요. 나중에 봐서. ㅋ.. 2009. 8. 16. 길거리 순대 + 간 길거리 떡볶이를 즐기는 편입니다. 좋아하거든요. ^^; 튀김 하나 곁들이면 더 좋고~ 근데 주로 혼자 먹는지라.. 순대는 자주 먹질 못하곤 하죠. ㅡ_ㅜ 그래서 가끔씩.. 떡볶이 대신 순대를 먹기도 합니다. 특히.. 간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 광장시장의 초코파이 순대나.. 유명한 오징어 순대, 찹쌀 순대 등등도 좋지만.. 길거리 순대가 가장 먹기 편하더라구요. 질리지도 않고. ㅎㅎ.. 2009. 8. 15. 홍대 거리 #01. 몇달이나 지난 사진들.. 어쩌다보니 잊혀져 있었네요. 다시곰 꺼내어 봅니다. 날이 좋은 날.. 카메라에 삼식이 하나 덜렁 물리고 홍대로 향했더랬죠. 조금 덥긴 했지만.. 빛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날은.. 햇살이 사진을 만들어주곤 하는데 말이죠.. ^^; 큰길을 지나.. 홍대 뒷길로 접어듭니다. 벽화(?)들이 많아 유명해진 바로 그 곳. 서울에서 이런 풍경을 접할 수 있는 곳은.. 아마도 홍대 거리와 낙산공원 부근..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낙산은 낡고 헤지긴 해도 그림의 큰 변화는 없지만.. 홍대는.. 어느 순간 그림이 더해지거나 벽화들이 바뀌곤 하죠. ^^; 역시 삼식이 하나로는 화각의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나름의 재미. 묘하게 마음에 드는 사진. 뒤에 찍사가 비쳐 보이네요. ㅋㅋ. 자전거.. 2009. 8. 14. 가락동 소고기집. 그냥 고기먹자는 소리에 끌려 간.. +_+ 특수부위라 칭하던.. 알고보니 살치살. 바로 썰어서 나오는.. 맛은 굿! 이런 고기는 한점씩 구워먹어야!!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삼식이 물렸더니 사진이 즈질. -ㅅ-; 2009. 8. 13. 식객 24 -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 식객 24권이 나왔습니다. 식객 연재 중단과 재연재에 걸친 과도기적 단행본이 되겠네요. 이번 타이틀은 동래파전. 요즘처럼 날 꿀꿀하고 비내리는 날 딱이죠. 다시 식객 삼매경~* 2009. 8. 12. SD DYGENGUAR & AUβENSEITER 초합금 SD 다이젠가 & 아우젠자이터입니다. 너무 비싼 가격 + 환률크리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모 지인 덕분에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내에서도 세일을 거의 하지 않는 품목인지라.. 아주 저렴하진 않아요. ㅡ_ㅜ 힘들게 들인만큼.. 오랜만에 사진을 좀 찍어봤는데.. 역시 귀차니즘과 엉망진창 실력이 그대로 들어나는군요. OTL.. (ISO 400은 뭐냔 말이닷!!!!) 슈로대를 즐기는 편은 아닌지라.. 전문적인 지식은 전무합니다. 패스. =ㅂ=)r 박스 컨셉이 둘 다 동일합니다. 먼저 다이젠가. 푸른색 박스로 앞면이 열려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물 1. 다이젠가 본체와 마스크, 파일럿, 핸드 등. 내용물 2. 다양한 무장과 거치대. 거치대는 생각지 .. 2009. 8. 12. 이전 1 ··· 375 376 377 378 379 380 381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