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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 레고 카페 엘핀) 가끔 가곤 하는 곳입니다. 체인인데도.. 맛과 가격이 괜찮아요. ^^ 이번에 간 곳은 부대점입니다. 사실 이게 남쪽 지방에만 있거든요. ㅋ 식전빵. 샐러드. 맛있습니다! 치킨 리조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밥은 별로더군요. 비추. 예전에 먹은 크림 스파게티는 맛있었는데..;;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 입니다! 한우 안심일거에요. ^^;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제 취향에 맞게 잘 구워줬네요. 하악하악~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고기질도 있지만.. 스테이크를 잘 구워요. ^^ 정말 잘 먹었습니다. ㄱㄱㅓ윽~* 점심을 먹고 카페 엘핀(coffee elfin) 에 갔습니다. 부산의 레고 성지(?)죠. ㅎㅎ 저기 보이는 의자.. 이케아껀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매우 탐났습니.. 2013. 10. 14.
Shadow ARF Trooper, TC-14 쉐도우 ARF 트루퍼 봉다리입니다. 국내에도 많이 풀렸던 녀석이죠. ^^ 역시나 단촐~ 단촐~ 아주 마음에 드는 녀석은 아니지만.. 그냥 구색 맞추기.. ^^; 그리고 작년에 한바탕 난리통을 겪었던 TC-14입니다. 3PO 은색 버전이죠. 기존의 골드버전은 매우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녀석은 신형 프린팅에 크롬 버전으로 출시된 제품이죠. ^^ ARF 트루퍼보다 더한 3조각.. -ㅂ-; 코팅 되지 않은 손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러워요. 지문이 팍팍 묻어나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ㅎㅎ 블링블링~ 하니 빛나네요. ㅎㅎ 전 스타워즈 피규어를 따로 모으지 않기 때문에 정말 기본 아이들만 있습니다. ^^ 광선검 손잡이는 물론 전부 크롬버전으로 교체. ㅋ ARF 트루퍼도 쉐도우 .. 2013. 10. 13.
해운대의 보물, 포차거리 랍스터 한마리 잡아보세요! 바야흐로~ 회 먹기 좋은 계절입니다. ㅎㅎㅎ 부산의 해운대, 참 유명하죠? 해운대 좀 가보신 분이라면.. 해운대와 동백섬 사이 주차장 쪽에 있는 포장마차 촌을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몇번 보기만 하고 한번도 안 가봤는데요. 여기 유명한 음식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 포장마차 거리에서 한 집을 골라 들어갑니다. 19번 집이 가장 유명하다는데... 사람이 많아 좀 늦으면 자리가 없습니다. 예약손님도 있다고 하니 가실 분들은 미리미리 연락을!!! 제가 갔을때는 이미 자리가 없어서 다른 집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사실 오늘의 주인공은 '랍스터'입니다. 사실 포차에서 랍스터를 팔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곳 명물이라더군요. ㅎㅎ 가격대별로 한마리 고르면, 알아서 모든 코스 요리를 내어 주십니다. ^^.. 2013. 10. 13.
[40079] 엄마와 아들~ 미니 캠퍼밴 국민레고에 가깝죠? 캠퍼밴의 미니 버전의 나왔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프로모션으로 진행되어 매우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 76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봉다리 치고는 많은 편이죠. ^^ 박스 내에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구겨지지 않게 포장된게 마음에 드네요. ^^ 차량은 4스터드 폭입니다. 폭스바겐 마크가 스티커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린팅 브릭이었으면 좋겠지만, 봉다리 제품에 그건 어렵겠죠? ^^; 예쁘게 붙여주구요~ 측면의 창문은 한칸짜리 브릭으로 구성됩니다. 뚜껑을 덮어주구요~ 지붕위까지 구현한게 생각보다 참 예쁩니다. ^^ 앞뒤가 너무 각이 진 모습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보니 참 귀엽네요. ^^ 엄마 캠퍼밴과 함께. ^^ 미.. 2013. 10. 12.
갑작스러웠던 다음 메인. 며칠전이었죠. 갑자기 방문자가 평소와 달리 폭주한 날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다음 메인에 걸렸더군요. 아마 담당자분이 보다가 걸어놓으신 듯.. 포스팅 한지도 며칠 된 글이라 뻘쭘하기도 했어요. 요리 블로그도 아닌데 뜬금없기도 했구요. ㅋ ▶ 짜파게티의 새로운 변신, 짜치계! 덕분에 하루 68,000명. 다음날 오전에 바뀌기까지 또 3,000여분이 더 오셔서.. 약 70,000명의 방문자가 폭주했네요. 30만 인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단숨에 40만도 넘어섰습니다. ㄷㄷㄷ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__) ※ PC 문제로 포스팅이 며칠간 원할하지 않았네요. 이제 다시 해야죠. ^^ 2013. 10. 11.
소소한 쇼핑 목록. 얼마전 모 디자인 샵에 들렀다가 사온 녀석들입니다. Roll Up이라고 하네요. 그냥 케이블 정리용.. 줄감개.. 뭐 그런 겁니다. 사용법이 이렇게 나와있네요. 컬러가 여러가지 있던데.. 강렬한 레드로. ㅋ 요렇게 씁니다. 요즘 사용하고 있어요. 이어폰은 보관시 선정리에만 신경써도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기기에 둘둘 말아놓는게 가장 빠른 단선의 길이에요. 폐업정리 세일 하길래.. 모자도 저렴한 가격에 두개 샀습니다. 저거 두개 합쳐도 2만원이 않돼요. ㅎㅎ 요건 선물용 키체인. ^^ 2013.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