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두근두근 서울 산책 일전에 아는 분이 책을 한권 사셨다길래 보다가.. 제목이나 내용이나 관심이 가는 책이어서.. '형, 이거 다 읽으면 나줘~' 했던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데.. 잊지 않고 이렇게 챙겨주시더군요. 깨끗한 책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서울의 곳곳을 소개하고 있구요. 사진, 약도, 설명과 추천인들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요즘 어디 돌아다니질 못하고 있는데.. 미리미리 알아뒀다 시간날때 움직여봐야겠습니다. ^^ 2012. 1. 19. 2012년 새해 첫 작. 이상하리만큼 연말연초에 도색도 하고 싶고 뭔가 만들고 싶고 그러더군요. 새해 첫 작으로 시작한 1/100 VF-25 란카기입니다. 부분도색에 먹선 끝났고 이제 데칼(씰)질 남아 있네요. 아마 설 연휴에 완성될 듯 합니다. 다음 작품도 역시 진행중인데.. 그넘도 비행기네요. -ㅂ-;; 2012. 1. 18. 2012 소녀시대 다이어리. 선물 받았습니다!!! 캬캬캬~ 그 이름도 위대한 소시 다이어리! 붉은색이 이쁘네요. 개인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원수대로 총 9장. 다 펼치면 이래요~ 중심에 우리의 진리! 순규!! 소중히 보관중인 순규 싸인과 함께. 사인이 동일하근영. ㅎㅎ 내지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아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이 막 넘실거려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사진은 끝쪽에 몰려 있는데 매우 적습니다. 개별 2장 정도? -ㅂ-;; 더불어 정말 잘 찍은 사진이라고는 말 못하겠..(......) 이 사진 촬영한 걸로 다이어리랑 달력 다 울궈먹었다더군요. -ㅂ-;; Girls' Generation!! 붉은색의 이쁜 다이어리라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소녀시대를 생각한다면 조금 아쉬울.. 2012. 1. 17. D-Style 조이드. 저의 완소 아이템인 D-Style. 그 중에서 조이드 라인입니다. 현재 블레이드 라이거와 데스사우러 두 녀석이 나와 있지요. 둘 다 아주 이쁘답니다. ^^ (책상위에 오래 방치했더니 먼지가.. ㅠ_ㅠ) 특히 블레이드 라이거는 완전 강추 아이텝입니다. 색분할이 조금 미진한데도 불구하고 그 귀여움으로 전혀 티가 나지 않구요. 정말 너무 예쁘게 나왔답니다. ^^ 근데 문제는.. 루리웹에서 한 게시물을 보고 말았어요. 아.. 이런 문화적 충격이란..! 저 두녀석을 잡고 막 흔들어주면.. 요런 녀석이 탄생을!!! 아.. 이런 대박 싱크로가...!!!!!!!!!!!!!!!!!!!! =ㅂ=!!!!!! 이대로 만들어 버릴까 하는 고민까지 들게 만드는...;;; 뭐 반대쪽은 그냥 두발로 걷는 고양이 같아요. -ㅂ-; 2012. 1. 13. 아아~ 이런 완소 슬리퍼가!!!!! 아버지가 '신어라~' 하시면서 하나 던져 주시더라구요. 뭔가 시큰둥~ 하게 봤는데.. 글쎄글쎄~ 털달린 따땃한 슬리퍼입니다. 어디서 사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중국산 갔던데.. 아무튼 완전 완소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집 정말 춥거든요. ㅠ_ㅠ 포스팅도 손 호호~ 불어가면서 해요. 컴터 앞에 앉아있다 추워서 이불로 대피하기도 하구요. 벽에 손대면 그냥 냉장고에요. 아.. 추워.. ㅠ_ㅠ 그래도 슬리퍼 하나로 조금은 더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아~ 좋아라~ 2012. 1. 12. 바디샵 HEMP Lip Conditioner. 겨울철 워낙에 입술이 잘 트는지라 이용중인 립밤입니다. 바디샵 제품은 처음인데.. 괜찮네요. ^^; 2012. 1. 10.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