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PIXAR Figure Collection No.2 - 리볼텍 WALL-E 2012년 신년맞이 선물!!!! 두둥~* 리볼텍 WALL-E가 도착을 했습니다!!! 픽사의 로고. 시리즈 두번째 제품 월E. 1번은 니모였죠. ^^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이 포장 방식은 역시 이해가 어렵습니다. -_-;; 전체 구성품. 깔끔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EVE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내 줄리가 없겠죠? -ㅂ-; 측면을 보면 팔을 꽂을 수 있는 위치가 3군데 존재합니다. 포즈 변화를 위해 쓰게 되는데.. 레일 이동 방식이 아닌 것은 조금 아쉽네요. 또한 바퀴쪽 도색이 매우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리볼텍치곤 리볼텍 조인트가 많이 쓰이지 않았는데 팔에 두개, 목 부위에 두개, 다리에 두개 정도가 쓰인듯 하네요. ^^ 손가락 개별 가동도 가능합니다. 얼굴(?) 부위도 좌우 꺽임이 가능.. 2012. 1. 8. 겨울철 목도리보다 좋은 버카루 넥워머. 따뜻한 넥워머를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 내피(?)가 따로 달려 있어서.. 딱 보기에도 정말 따뜻해 보이지 않나요? 한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현재 모든 머플러를 밀어내고 애용품으로 등극.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매일매일 사용중이네요. ㅎㅎ 머플러 매는 법 걱정 않해도 되고, 번거롭지도,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현재 저의 완소 아이템~♡ 2012. 1. 5. 이어폰은 자꾸만 단선되고, 손은 시리고! 그래서 산 소니 블루투스 MW600. 핸드폰에 이어폰을 꽂고 다니면 어쩔수 없이 연결부위쪽이 잘 꺽이곤 하죠. 그렇게 벌써 두번째 연결잭(벨킨 연결잭)을 까먹고 나니.. (그것도 약 반년새.. 제품 자체가 워낙 약했음) 도저히 더 이상 같은 제품을 구매하진 못하겠더군요. 더불어 너무 추운데 전화기 들고 있기도 힘들고!!! (제가 장갑을 잘 안써요. -ㅂ-;) 그래서 전부터 눈여겨 보던 제품을 과감히 질렀습니다. 처음 써보는 블루투스. 소니 MW600. 박스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안에 잘 포장되어 오는데 제가 본체만 뺐네요. 본체, 이어폰, 충전기, 설명서 포함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일반 3.5파이 이어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멀티 페어링이 된다는 것 때문입니다. 전 이제 저 이어폰이 익어서 다른 제품 .. 2012. 1. 4. 두달여 동안 쌓인 책들.. 근 두달여를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더니.. 그 동안 받았던 책들, 음반, 게임 등등이 쌓여만 가더군요. 그나마 중간에 음반 몇장 정리한 상황인데도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두달, 세달 동안 비닐도 못 뜯은 만화책들도 수두룩하네요. -_-;; 읽고 싶었던 책들인데.. 그나마 바빠지기 직전에 사서 김병만 에세이는 거의 다 읽었고.. 훗카이도 보통열차는 시작도 못했습니다. 결국 해를 넘겨서 읽게 되겠네요.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힘들게 구했던 젤다 한정판은.. 뜯어 보지도 못한채 박스채로 있네요. 뜯어서 돌려보기라도 해야 하는데.. ㅠ_ㅠ 그나저나 3DS는 정발을 하긴 할건지.. 마리오랑 카트를 해야 하는데.. 소식이 없네요. ㅠ_ㅠ 그 외에도 만화책과 음반들이 쌓여 있으나.. 그냥 패스~ 천천히 읽고 듣고 할랍.. 2012. 1. 3. PC 업그레이드. 벌써 작년 여름이군요. -ㅂ-;; PC를 바꿨습니다. 이전에 쓰던건 사양도 기억 안나는 5년 정도 묵은 녀석이었고.. 어쩌다 보니 이런 저런 부품들이 생겨서 아는 분께 조립을 부탁드렸습니다. 근데 그 분이 그래픽 카드도 바꿔주시고.. SSD도 하나 달아주셨네요? (오잉?) 전 케이스와 RAM만 구매했... 가격은 비밀..;;;;;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 TRON 300EX 입니다. 상단 하드트레이가 정작 사용이 어렵다는 것과 하드 트레이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 정도가 불만. 나머진 만족스러운 녀석입니다.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냥 넙죽넙죽 감사해야 하는 녀석. 아, CPU는 Q8300입니다. 아수스 보드에 4기가 램, 파워는 좀 심하게 과한 녀석으로 달았습니다. 은혜롭게 하사하신 ATI Radeon HD .. 2012. 1. 2. 피로야 가라! 어느새 지나가버린 2011년이 피로도 함께 가져갔길 바라며.. 2012년은 개운하게 살고 싶어요. ^^; * 덧, 편의점에서 파는 박카수F는 맛 없어요. 비추비추~ 2012. 1. 1.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