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33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3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2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1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봄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그래도 꽤 찍었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별거 없네요.. ㅠ_ㅠ 2010. 11. 24. 감동의 구커. ㅠㅁㅠ)b 그렇게 열정적으로 작업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미개봉 쌓아두고 그냥 방관하기 일쑤인데.. 이 녀석은 자꾸만 생각이 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뚝딱 조립을 했습니다. 딱 상반신까지 만들고 감동 먹었습니다. ㅠㅁㅠ)b 진짜로 너무 좋아요.. 엉엉엉.. 사실 제가 구프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방패에 수납되는 칼 때문입니다. 저 저런게 되게 좋아라~ 하거든요. =ㅂ=;; 비교체험 극과 극. 사실 조립하면서는 원래 어깨도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였었는데.. 바꿔보니 차이가 확~ =ㅂ=! 역시 남자는 뽕빨이죠. (응?) 컬러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냥 가조로도 큰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응? 전 이 상태가 가장 심플하고 좋아요. 원작에서의 임팩트도 가장 강했구요. ^^ 2010. 11. 21. 오랜만에 향Good~한 레진 냄새. SD 크샤트리아+하이뉴 예전에 질러둔 녀석들이 왔네요. 막차 타고 겨우 질렀는데.. 다행입니다. 무려 SD 크샤트리아. +_+ 오랜만에 레진향 맡으니 헤롱헤롱~@_@ 부품 분할이 생각보다 잘 되어 있고 부품수가 많아 깜놀했습니다. 원 킷 상태는 메롱이었는데.. 다듬기도 잘 하신 듯 상태도 괜찮네요. +_+ SD 하이뉴입니다. 둘 다 2010 C3에서 나왔던 녀석들이죠. ^^ 구조상으로는 판넬이 무려 완전 가동. ㄷㄷㄷ 부품들이 많으니 확인하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확인하고 파츠별로 구분해서 재포장. 숙성(응?)에 들어갑니다. =ㅂ= 2010. 11. 15. 이전 1 ···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