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56 행복하라면서요.. 뜸금없는 소식에 앨범을 꺼냈다.. 더욱 슬퍼지네요. 그리 좋아하는 가수/연예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죽음은 가슴이 아려요. 행복하세요. 그곳에서라도.. ㅠ_ㅠ 2010. 3. 29. 미스터 피자 - Dress 7 피자가 한판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미스터에 신메뉴가 나왔더군요. 괜찮아 보여서 냉큼 주문. -ㅂ-)/ 4가지 닭고기와 3가지의 드레싱으로 이루어진 신메뉴 '드레스 7(Dress 7)'입니다. ^^ 이렇게 새로운 세가지의 소스가 함께 옵니다. 포장은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용기 포장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네가지 맛의 치킨 토핑이 올라가 있습니다. 갈릭치킨이 땡겨서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네가지 모두 딱 이름에서 예상되는 맛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을때 좋은 메뉴가 될 거 같네요. ^^ 소스 세가지. 지금까지의 피자 소스와는 차별된 맛을 보여줍니다. 마멀레이드는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상큼한 유자맛, 블랙세사미는 고소한 검은깨를 이용해 꽤 맛이 좋습니다. 요거트 크림치즈는.. 2010. 3. 27. 이미지 트레이닝. 슬슬 봄이 오려고 하는 시기.. 나가서 운동하기 좋은 시기가 돌아오고 있죠? 가끔씩 농구를 즐깁니다. 2010 농구 시즌을 맞이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농구 교과서로 이만한 녀석이 없죠. ^^; 몇번째.. 아니 몇십번째인지 생각도 나지 않는.. 정독 다시 시작합니다. ^^ 2010. 3. 26. 매화향기 가득한 그곳. 어정쩡한 날씨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올해도 꽃구경은 힘들겠구나.. 싶어서.. 벚꽃대신 매화 구경 하고 왔습니다 ^^ 매화 축제들은 대부분 짧더라구요. 2~3일에서 길어야 일주일 정도? ㄷㄷㄷ.. 날이 좀 않좋긴 했습니다. ㅠ_ㅠ 그래도 활짝~ 펴서 반겨주는 매화들. ^^ ... 다들 매화 구경 하셨나요? ^^ 2010. 3. 25. 옷 한벌 마련했습니다. ^0^)/ 얇은 후드집업 하나 장만했습니다. ^^ 왜 옷 사러 가면 튀는 색상이나 귀여운 캐릭터.. 뭐 이런것들이 눈에 자꾸만 들어올까요? 늙어서 자꾸 역행하는 중인건지.. ㅡ_ㅜ 평범한 것들보다는 재미있는 것을 찾게 되네요. 아직은 멋대로 입고 다녀도 괜찮은 나이라 생각해봅니다... (정말?) 근데.. 왜 날은 안풀릴까요? 엉엉엉.. ㅠ_ㅠ 2010. 3. 24. 식어버린 김밥을 맛있게 먹는 법. 차게 식거나 살짝 얼은 김밥을 맛있게 먹는 대표적인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지요. 라면과 함께 하는 방법과 떡볶이와 함께 하는 방법. 전 후자를 택했습니다. ^^ 2010. 3. 23.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