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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56

맛있는 프레즐 - Auntie Anne's 앤티앤스에 갔다 왔습니다. 어느날 손님이 사들고 온 프레즐에 어머니가 반하셔셔요.. ㅠ_ㅠ 나가서 사오랍니다.. ㅠ_ㅠ 다행이 이 동네에도 하나 있긴 하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 대표메뉴죠. 아몬드 프레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어니언. 어머니가 아몬드 프레즐을 드시곤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구요. -ㅂ-;; 아직 많은 종류를 먹어보진 못했는데.. 다음에는 갈릭에 도전해보려구요. ^^ * 앤티앤스 홈페이지 http://www.auntieannes.co.kr/ 2010. 3. 4.
허구와 실제. 그것은 같을수도.. 다를수도.. 거울속의 내 모습을 보면서 물어봅니다. '넌 누구니?, 무얼 하고 있는거니?' 거울속의 그는 아무런 답을 주지 않습니다. 언제쯤 그 답을 알 수 있을까요? 2010. 3. 3.
아스트레아 마감 + 크샤트리아 갑자기 또 달려서.. 야밤에 마감까지 올렸습니다. 이로서 2010년 첫 완성작이 탄생하는군요.. -ㅂ-; 완성 사진 포스팅은 조만간 들고 오겠습니다. 보크스에서 업어온 크샤짱. 이것은 좋은 것. +_+ 원래 살 계획이었지만.. 유니콘 1화를 보고나니 못 견디겠더군요. ;; 2010. 3. 3.
비가 오네요.. 어릴때부터 비오는걸 참 싫어라 했습니다. 뭐.. 약간의 트라우마도 있긴 하지만.. 그보단 그냥 비오는게 싫어요. 봄비 한번씩 내리는거야 좋은거지만.. 오늘 날이 좋았으면 놀러 나갔을텐데.. 아쉽네요. 왜 삼일절에 비가 오냔 말이닷!!! ㅠ_ㅠ 2010. 3. 1.
독특한 빼빼로 - Stick. 작년에 먹은건데.. 이제서야.. -ㅂ-;;; 독특한 빼빼로를 얻어 먹은 적이 있습니다. 뭐.. 빼빼로 맛은 비슷비슷하니까.. 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가 깜놀~ 했다는..; Stick이란 제품인데.. 여러종류의 맛이 있네요. 제가 먹어본 것은 세종류. 맨 위에껀 아몬드 빼빼로가 조금 부드러워진 맛?.. 정도이므로 패스. 딸기맛 스틱입니다. 과자가 비쳐 보일정도로 투명한 시럽(?)코팅에 알갱이들이 박혀 있습니다. 맛은? 꽤 좋습니다. 적어도 색다른 맛이야! 라며 먹어봄직 합니다. 제 입맛에는 꽤 맛있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파는지를 몰라 구하질 못하고 있다는.. ㅠ_ㅠ 블루베리 역시 딸기와 비슷합니다. 맛은 딸기맛이 더 진한 느낌이라 블루베리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사실은 빼빼로 스틱(과자부)을 가장 .. 2010. 2. 27.
뷁만년만에 하는 사포질.. -ㅂ-; 진짜 뷁만년만에 사포질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밤중에 뜬금없이 시작했다는.. -ㅂ-;; 과연 이번엔 끝을 볼 수 있을런지.. -ㅅ-;;;;; 폭주했습니다. -ㅂ-; 일단 서페까지.. 자~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2010.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