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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41

생일맞이 고기고기~ 아웃백~* 얼마전에 생일이었어요. 대부분 몰라주는 생일이긴 하지만.. ㅠ_ㅠ 언제 먹어도 맛있는 부시맨 브레드~ 그러고보니 요즘 이거 포장해서 먹어본 적이 없네요. ;; 그득그득~ 담아와야 제맛인데. ㅋ 랍스테이크? 를 먹었습니다. 궁금했었어요. ^^ 근데 보시다시피 랍스터가 많이 부실합니다. 속도 다 긁어내고 양파만 가득.. 맛도 그닥.. 실망이었어요. 비추. 그에 비해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고기 먹으러 온거니까 스테이크 때문에 용서. ㅋ 파스타는 치킨&쉬림프 까르보나라. 조금 짠거 빼곤 맛은 괜찮은데.. 면이 참 맘에 안들더라구요. 왜 넙적면을 쓰는건지.. 맛이 깔끔하지가 못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아웃백에서 맛난 고기 먹으니 좋았어요. >_ 2014. 2. 15.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 레고 카페 엘핀) 가끔 가곤 하는 곳입니다. 체인인데도.. 맛과 가격이 괜찮아요. ^^ 이번에 간 곳은 부대점입니다. 사실 이게 남쪽 지방에만 있거든요. ㅋ 식전빵. 샐러드. 맛있습니다! 치킨 리조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 밥은 별로더군요. 비추. 예전에 먹은 크림 스파게티는 맛있었는데..;;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 입니다! 한우 안심일거에요. ^^;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제 취향에 맞게 잘 구워줬네요. 하악하악~ 제가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고기질도 있지만.. 스테이크를 잘 구워요. ^^ 정말 잘 먹었습니다. ㄱㄱㅓ윽~* 점심을 먹고 카페 엘핀(coffee elfin) 에 갔습니다. 부산의 레고 성지(?)죠. ㅎㅎ 저기 보이는 의자.. 이케아껀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매우 탐났습니.. 2013. 10. 14.
오랜만에 찾은 베니건스. 오랜만에 찾은 베니건스.. 예전엔 패밀리 레스토랑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냥 드문드문해지더군요. ^^; 베니건스 브레드. 아웃백의 인기에 따라했다곤 하지만 맛있죠. ^^; 요즘엔 샐러드바가 구비된 베니건스들이 있어서.. 그 곳에서는 따로 서비스하지 않더라구요. 왠지 한아름 싸서 돌아가야 할 것만 같은 빵이라.. ^^;; 샐러드. 새우가 들어간 거였는데 괜찮더군요. 하지만 얼마전에 먹은 코코로의 흑임자 샐러드가 더 좋아요. ^^;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접했습니다. 맛있는 꼬기~ +_+ 사이드는 역시 고구마죠! __)b 맛있었어요~ ^0^* 2010. 2. 19.
스테이크 종호형 결혼식에서 먹은 스테이크. 2009. 4. 28.
대학로 씨즐러(Sizzler) 요즘 밥 사준다는 사람 있으면 눈번쩍~ 침쥘쥘~ 하면서 달려나가는 버섯입니다. -_-)/ 월요일에 대학로 가자길래 나갔더니.. 씨즐러를 가네요. 아마도 씨즐러는 처음 가본 듯..; 특히 대학로점은 같은 건물에 베니건스가 있고 지하엔 마리스꼬가 있어서 씨즐러는 많이 밀리는 듯..; 빕스에 치인 후로 많이 없어진 걸로 아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기본으로 토스트를 줍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항상 비슷한 빵들을 보다 이걸 보니 오히려 신선하네요. ^^; 샐러드바에서 가져다 먹는 시스템. 빕스와 같습니다. 스테이크.. 분명 미디엄으로 시켰는데.. 거의 레어로 나오더군요. 확인했다고 팻말도 달아놔짜나! 이집.. 좀 짱인듯. --)b 완전 레어만 아니면 큰 불편함 없이 먹는터라 그냥 잘 먹었습니다만, 못.. 2008.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