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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27

골빔면도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 여름엔 역시 새콤한 골빔면이죠! 골뱅이와 비빔면의 조화는 다시 생각해도 최고에요. ^^ 오랜만에 햄이랑 먹으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햄이 취향대로 야채도 듬뿍~* 역시 음식은 둘이 먹어야 더 맛있어요. ^^)b 2019. 7. 1.
남은 재료로 만드는 김밥, 햄 없어도 괜찮아요~! 집들이를 하고, 손질해 둔 야채들이 듬뿍 남았습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장인, 장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정상 두분이 함께 오시는건 처음이라, 사실상 집들이나 마찬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도 처음.. noleter.net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김밥! 비빔밥, 볶음밥이 아닌 김밥! 뚝딱! 만들어 줬습니다. 김도 5장밖에 없어서 딱 5줄! ㅋ 단무지와 어묵볶음만 추가되었어요. 햄이나 고기 등이 없을때, 어묵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백선생 매운 어묵김밥 집에서 .. 2019. 4. 15.
간단하게 하는 집들이 음식. 장인, 장모님이 집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정상 두분이 함께 오시는건 처음이라, 사실상 집들이나 마찬가지. 간단하게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 연어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보카도도 처음 써봤어요.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드레싱은 폰타나 그릭 요거트로 했습니다. 셋의 조합이 좋더라구요. ^^ [▣ in my life../┗ 버섯메뉴판] -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폰타나 그릭 요거트 드레싱 요즘 즐겨먹고 있는 폰타나 드레싱 중 그릭요거트입니다. 3종 정도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가볍게 어린잎에 산딸기와 치즈를 곁들여 봤어요. 아무래도 여름이라 샐러드도 많이 안먹게 되긴 하는데.... noleter.net 연어 써는 김에 함께 한 연어회와 무순. 양파,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2019. 4. 13.
부.. 부추 떡볶이? 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집에 있는 야채 다 때려넣구요. ㅎㅎ 남는 부추까지 처리하려 넣었는데.. 부추는 쏘쏘하네요. 양배추나 깻잎은 원래 좋은 조합이라. ㅎㅎㅎ 2019. 1. 17.
간단한 야채로 만들 수 있는 무쌈말이 얼마전 부모님 드리려고 만들었던, 무쌈말이입니다. 재료를 쭉 준비해서 나열하고, 흔히 고기 싸먹는 쌈무를 준비해 줍니다. 저는 깻잎을 깔고, 당근, 파프리카, 오이, 맛살, 무순을 더했는데, 뭐 재료는 취향껏 해도 무방합니다. 마치 월남쌈 하는 기분이네요. ㅎㅎ 그냥 쌈무 위에 각종 재료 올리고 돌돌 말아주면 끝입니다. 좀 더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겉은 부추로 묶어주었습니다. 쌈무 역시 3가지 컬러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말아두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흰색 쌈무 추천. 가장 깔끔하고 좋습니다. 참, 좀 두꺼운 쌈무는 물기를 빼고 말때 갈라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얇은 쌈무가 더 좋았습니다. 쌈무에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좋고, 월남쌈 먹듯 소스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피넛 소스.. 2018. 12. 8.
언제나 돌아오는 여름, 그리고 쫄면 더운 여름이 오면 꼭 해먹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쫄면입니다. 새콤달콤~ 너무 맛있잖아요. 집에서 만들면 언제나 면보다 야채가 많아 배가 터진다는 음식이지만.. 맛있어요! ^^ 2018.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