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모퉁이시선266 건대 스타시티. 요새 날이 참 좋죠? 얼마전 건대 스타시티 주변을 돌면서 찍은겁니다. 푸르름이 참 좋은 계절. 웰컴. 파란 하늘을 보았니? 주변을 꾸미고 있더라구요. 핑쿠핑쿠합니다. ㅎㅎ 건널목 건너다가도 한컷. 빛은 항상 참 좋은 그림을 만들어줘요. ^^ 2014. 10. 19. 나 보러 와쪄? 요새 유명한 러버덕입니다. ^^ 상당히 커요. 1톤이 넘는다네요. 그냥 떠 있는건 아니고 줄에 메달아서 띄웠더군요. 그래서 저 자리를 유지합니다. 러버덕이 사람들 바라보는 듯 해서 한장. 자세한 사진들은 나중에 올려볼게요. 오늘 보러 가거든요. ㅋ 2014. 10. 18. 가을. 가을입니다. 좀 있으면 단풍들도 흔히 보이겠어요. 동네 정류장에서 차 기다리다가 한컷 찍어봤어요. 학교 옆 담장에 반사되는게 은근 괜찮네요. ^^ 2014. 10. 13. 결혼식. 친한 형의 결혼식날입니다. 장가는 갈까.. 했는데.. 가네요. ㅎㅎ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살길. ^^ 결혼을 축하합니다. 2014. 9. 13. 하늘 좋은 날, 삼성동. 지난달에는 내내 하늘이 꿀꿀했는데.. 9월 들어 하늘이 참 맑아진 것 같아요. 하늘 좋던 날.. 뷁만년만의 사진입니다. 사실 하늘이 좋길래 카메라를 꺼냈는데.. 배터리가 5%.. 쿨럭..;; 댓장 정도 찍고 다시 집어넣었어요. ㅜㅜ 하늘 참 좋았어요. 진짜 사진 찍으러 한번 나가고 싶네요. (하지만 묶인 몸.. 나는야 식모.. ㅜ_ㅜ) 하늘이 맑아지고 높아지는거 보니 가을이 오나 봅니다. 근데.. 왜 이리 덥죠? -ㅂ-;; 2014. 9. 11. 오랜만의 캠핑(용인 힐링 캠핑장 ) 오랜만에 캠핑을 갔습니다. 돌탱 아저씨가 지방으로 떠난 후부터는.. 캠핑이 2박 3일 일정이 되어버려서 힘드네요. ㅠ_ㅠ 조금만 늦었어도 정말 애매한 자리로 갈 뻔 했습니다. 딱 한 사이트 남은 곳에 안착. 뒤에서 거름 냄새 나는거 말곤 괜찮았어요. (어차피 텐트 안에 있으니.. ㅋ) 날이 풀려서 그런지.. 아이들 데리고 온 분들 많더라구요. 자리 깔고서는 음주프라질 하는 덕후 아저씨. 뒤에 참 멍청한 핑계거리로 여러모로 골치꺼리가 된 아즈씨도 보이네요. 한참 놀다가.. 약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거 제가 해야죠. 캠핑 놀이문화 담당 버섯입니다. (오락부장이냣!!) 대략 참고. 데빈 : 장비 담당 (물주? -ㅂ-) 돌군 : SCV (잡부죠. 잡부)버섯 : 놀이 담당 (약팔이에요)지수 : 음식 담당 (에이.. 2014. 3. 2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