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모퉁이시선266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2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여름_01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역시나 여름 사진이 가장 많네요. =ㅂ=; 2010. 11. 24. 마음으로 찍은 2년 - 봄 2011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사진 정리나 해봐야겠다.. 했던데.. 미칠듯한 일정에 치이다보니 어느덧 마감날이군요. @_@ 어차피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기존 포스팅에서 사진 몇장만 추려봤습니다. 그래도 꽤 찍었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별거 없네요.. ㅠ_ㅠ 2010. 11. 24. 9월의 어느 날, 따스했던 올림픽 공원. 무언가 옛사진인 것마냥.. 묘한 색의 느낌을 보여주는 사진.. 어느날이던가.. 그냥 갑작스런 땡김에 발동걸려 갔던 올림픽 공원입니다. ^^ 해가 지는 시간대.. 참 따스한 느낌이었어요. 사진을 잘 찍고 못찍고 보단.. 그냥 따스한 그 느낌이 참 좋았던.. 플렉토곤의 힘을 또 한번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 해가 능선(?)에 걸치는 모습을 담고 싶었었는데.. 계절 선택 미스더군요. 건물 사이로 지는 해의 방향때문에.. 금새 포기하고 오히려 편하게 찍다 돌아온 듯.. 그 햇살 아래 가족이란. 이날 일몰 시간이 6시40분경이었는데.. 6시 10분쯤 되니 이 곳의 해는 이미 넘어가더군요. 시간대도 잘 선택해야 하겠네요. ^^; 올림픽 공원의 상징 중 하나인데.. 달을 찌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안.. 2010. 9. 28. 보름달에 소원들은 비셨나요? ^^ 민족 대명절이라는 한가위. 잘들 보내시고 계신가요? 정식 연휴는 끝이 났고.. 대부분의 분들은 주말까지 쉬시겠지요? ^^ 어제가 추석이었지만, 보름달이 꽉 차는 날은 오늘이었다고 합니다. ^^ 다들.. 소원 하나씩 비셨나요?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보름달을 준비했습니다. ^^ 2010. 9. 24. 어린 타짜. 짜식이 벌써 기질을.. ㅡ_-+ 추석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어제 하루만 시끌벅쩍 했네요. ^^; 이젠 좀 휴식의 시간을..(.............) 생각지도 않은 폭우에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0. 9. 2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