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 일상다반사172 당신은 스타크래프트의 어떤 유닛 타입일까요? 당신의 스타크래프트의 어떤 유닛의 타입 인가요? 스타라길래 그냥 해봤다가.. 마지막에 넘어가버렸.. ㅋㅋ http://kr.ring.yahoo.com/WEBZINE2/realtest/realtest.html?type_no=6&race_no=1 2006. 11. 3. 오랜만. 정말 오랜만에 '기획'이라는 걸 해보고 있습니다. 처음도 아니고.. 아주 생소한 것도 아니지만.. '오랜만'이라는게 크게 작용하는군요. 생각보단 몸과 머리가 따라주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굳진 않은듯 하군요. 새로운 도전이라는건.. 재미있지 말입니다. ^^; 2006. 11. 2. 흑과 백 하루만에.. 세상에는 별의 별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지난 일요일.. 친구녀석의 결혼식이 있었고.. 또 다른 친구녀석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더랬죠. 일요일에 결혼식에 갔다가.. 오늘은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이틀간의 복장은.. 넥타이 색상 하나 차이였을뿐인데.. 기분은 왜 이리도 다를까요.. 밖의 날씨가 선선하니 걷기 좋은게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2006. 10. 30. 당신은 어떤 타입의 혈액형? 어딘가에서 이런게 있길레 해봤는데... 또깡이 백해무약 처치곤란 구제불능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_-; 혈액형별 타입분류 테스트.. 정도 되려나요? http://cgi.chol.com/~ksb/bloodtype.htm 2006. 10. 26. 날이 춥지요? 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었죠? 정말 오랜만에.. 추워서 깼더랬습니다. 덜덜..;;; 그래서 정신 차리고 옷정리 들어갔습니다. 겨울 옷들을 꺼내고.. 여름 반팔 정리에 들어갔죠. 근데..... 이게 만만치가 않군요. 제가 반팔이라고 있는건 대부분이 그냥 티셔츠인데.. 정리하는 것도 은근 빡세다는....;;; 아우.. 이쯤 하고 나니 힘 빠집니다... 털썩...;; 2006. 10. 24. 돈 문답입니다. ^^; 돈 바톤 가토님 블로그에서 재미있어 보이는 문답을 발견! 잽싸게 업어와봤습니다. ^^ 돈.. 이라니.. -_-; 1. 돈을 좋아하세요? - 그러는 댁은 싫어하세요? -_-;; 2. 어떨 때 돈을 쓰나요? - 돈이 일단 있을때. 더불어 쓸 일이 있을때. 3. 돈에 대해 평소 관심도는? - 아우~ 느구 관심 많아요~ +_+ 4. 단짝친구가 생일을 맞았습니다. 선물을 살 때 돈은 얼마 정도? - 대중 없지요. 돈도 돈이지만, 고를때의 과정과 정성을! 5. 친구가 돈을 2000원 빌려줬었지만 현재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정돈 패스~ 6.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가 급히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 싫은데용? -_-; 뭐 금액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적은 액수면 그냥 빌려주고, 큰 액수면 패스~ 7.. 2006. 10. 1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