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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1626

어제 점심. 어제 늦은 점심으로 뚝딱 만들어 먹은 밥. 참치랑 감자를 적당히 양념과 함께 볶아서.. 덮밥처럼~ 고추참치를 좋아하는데.. 집에 없어서 그냥 한번 해봤어요.. ㅠ_ㅠ 머 나름 먹을만 해따능. 고추참치, 참치, 양념, 덮밥, 점심, 감자 2008. 2. 17.
작은 카드 하나. 거의 아는 사람 없었는데.. 중학생 아이가 이걸 주네요.. 카드 하나 받았습니다. 2006년부터니까 얼음집에서 세번째네요. 작년에 밝힌 내용은.. 이제 많이 지웠습니다. ^^ 생일이에요. ^^ 2008. 2. 10.
즐거운 명절 되세요. _(__)_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오며가며 사고 없으시길 바라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짤방은 작년 엄뉘 생신에 드린 양갱세트가 뜬금없이 등장. --)r * 저야 언제나 그렇듯이 명절이 제일 한가..(.....................) 명절, 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8. 2. 5.
그들의 디자인이 인정받는 시대. (.......) 엄니가 방문을 여시더니 뭘 하나 툭~ 던져주십니다. 응? 하고 놀라는 버섯에게 하시는 말씀. '이거 너 신어라~' 신어라? 아... 양말이군화~! 그리고 버섯의 눈길이 간 곳에 위치한 녀석은...................... ........................... 아놔.. 인따르시아 너네 좀 짱인듯. -_-)b 엄뉘.. 나 예비군도 끝났는데.. ☞☜.. 모 회사의 명품 깔깔이 이후로 이런 충격은 처음. ㄷㄷ.. (이제 국방부 디자인이 인정받는 시대?) 생긴건 또.. 꼭 발목토시처럼 생겨서뤼.. 일단은 혹한기(?) 보온용(?)으로 분류 예정.... -_-;;;;;;; 양말, 인따르시아, intarsia, 국방부, 군대, 깔깔이, 디자인, 뭐이딴-_- 2008. 2. 2.
뜻하지 않은 선물. ^^ 피곤에 쩔어 잠을 자고 있는데.. 택배가 하나 오더군요..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그이름.. 딱 알겠더군요. ㅎㅎㅎ... 꼬출든남자님께.. 신년맞이 선물~ 받았습니다. ^^ 사실은.. 작년 덧글 1위라고.. 주셨어요. ㅎㅎㅎ.. 오홋~ 열었더니 봉투가 하나 더 나옵니다! 끝이 아니야~ 오오오~!!!!! ㅡ0- 아.. 무언가를 풀때의 기분은 언제나 둑은둑은~* 다이어리가 하나 더 생겼다고 보내주셨답니다~ 근데 받아보니 달력에 포스트잇에.. 풀셋이에요~ >0< 마침 달력도 다이어리도 필요했는데.. 적절한 타이밍 굿뜨!!!!!! ㅡ0-)b 잘 쓰겠습니다. 꾸벅~ (^^)(__) 꼬출든남자, 선물, 다이어리, 달력, 덧글 2008. 1. 27.
2007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올해도 떴군요. 해봤습니다. ^^ 작년에는 그냥 추천만 했던가.. -_-)a.. 기억은 있는데 포스팅은 못 찾겠네요. orz.. ▶ZAKURER™의 건담 뒷마당◀ by ZAKURER™ 이유는 없고.. 자쿠러뉨.. 올해는 완성작 하나?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 제목 그대로.. 애니와 영화 이야기 굿! __)b 렉시즘 : ReXism by 렉스 한국대중음악 명반 100선을 통해 알게 됬는데.. 건프라도 하시더라. -0-BIZKING by 비즈킹 알콩달콩의 진수. 통장님아.. 요즘 뜸하셈? Pla-waves by 새물결 작년 후반기는 정말 유빈이 보는 맛으로 살았음!!! juNo의 건프라 이글루. by juNo 사진도, 모형도.. 정말 센스가 좋은 주노님. 언제 봐요? Dark Side of th.. 2008.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