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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1626

국립중앙 박물관 뒷편. 국립중앙 박물관에 간이 출사 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바로 오른쪽에 남산이 보이는데 짤렸네요. ^^; 큰 생각 없이 찍은 사진인데.. 살짝 미니어쳐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의도한건 아닌데 재미있네요. ^^; 2010. 2. 1.
빵이 먹고 싶어요.. ㅠ_ㅠ 요즘 이웃 블로거인 삼킨태양님 덕분에.. 미칠듯한 빵 뽐뿌에 시달리곤 합니다. 막 나온 따뜻한 식빵이나.. 보들보들 맛있는 각종 빵들이 먹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ㅠ_ㅠ 시간 맞춰 빵집 가기도 힘들고.. 날도 춥고.. 느즈막히 들러보면 맛있는 빵들은 다 나가고 없고.. 아.. 슬퍼요.. ㅠㅁㅠ 2010. 1. 24.
김밥이 먹고 싶은 날. 가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무언가가 불현듯 생각나고 그걸 꼭 해야 할 것만 같을 때.. 김밥이 무척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즐겨먹는 치즈김밥 한줄에 행복해지던 날. ^^; 2010. 1. 21.
선택. 선택받는다는 것은 오랜 기다림 후에야 오는 것일지도. 2010. 1. 19.
네 가슴의 발자국 - 2010년 01월. 용산. 2010. 1. 19.
따뜻한 스팀우유. 간단하면서도 은근 보기 힘든 메뉴중에 하나죠. 스팀우유. 동대구역 안 어떤 커피전문점에서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먹었던.. ^^ 따뜻하면서도 다른 첨가물이 안들어가서 담백하고 맛있었던.. 추울때 이런거 한잔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 2010.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