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1626 4가지 치즈의 맛!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버거킹 신메뉴입니다. 버거왕 신메뉴들을 믿지 않는 편이지만.. 다른것도 아닌 치즈 듬뿍.. 저, 저건 먹어야해!!! 뭐 이런 기분? ㅎㅎ 참고로 기간 한정 메뉴라고 합니다. 2013년 8월 30일 ~ 9월 26일까지 한정 판매. 콰트로 치즈와퍼 단품 5,900\, 세트 7,900\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단품 4,200\, 세트 6,200\콰트로팩(콰트로 치즈와퍼 + 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 후렌치후라이 + 콜라2) 12,000\ 건대점에 갔습니다. 생긴지 1년 안된걸로 아는데.. 이렇게 보이는 정면에서 만들더군요. 햄버거 쌓아올리는거 구경 잘 했네요. ㅎㅎ 콰트로 치즈와퍼(+ All Extra) 입니다. 올 엑스트라는 무료이던 시절에 비해 가격만 올라가고 내용은 부실해진 느낌. -_-; 그래도 빠지면 .. 2013. 9. 5. 2010년 08월. 정선 어디즈음.. (2) 역시 퀘퀘묵은 사진들이네요. 이번엔 빌려갔던 D90으로 찍은 사진. 카메라는 역시 익숙한게 좋아요. ^^ 초반엔 흐렸습니다. D90으로 찍으면서 느낀건.. 암부 관영도가 꽤나 높구나... 하지만 명부도 같이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명암 대비에 있어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좋은 바디인건 맞아요. 조작감이나 성능 뭐 하나 떨어지지 않고.. 후보정에도 상당한 관용도를 보여줍니다. 비도 좀 왔었어요. 소나기.. 날이 조금씩 개이더군요. 백석폭포에 갔었습니다. 물 참 맑아서 좋네요. ^^ 지금에서야 보니 뭔가 참 쓰잘데기 없이 많이 찍었네요. ^^; 참 좋아하는 뷰인데.. 복장이 좀 별로네요. -ㅂ-; 촬영은 역시 오두막. 이끼계곡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이때만 .. 2013. 9. 3. 버거킹. 복귀합니다. 사진은 언젠가 먹었던 버거왕. 여행 사진은.. 글쎄요.. 묵혀야 제맛? -ㅂ-;;; 2013. 9. 2. 늦은 휴가를 갑니다. 뭐 비록 찾아 들어오는 손님 없는 곳이지만.. 늦은 휴가를 갑니다. 날이 않좋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래도 씽~나게 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이 올라갈때쯤.. 서울에 없습니다. ㅋ) 아잣!!!!! 짤은 왠지 출발전에 먹어줘야 할 것만 같은 비쥬얼로.. 얼마전에 먹은 투썸 샌드위치에요. ^^ 2013. 8. 29. 새콤달콤 간편한 유부초밥. .. 이라네요. 이름이. -ㅂ-; 입맛이 하도 없던 여름이었죠. 한번 해먹어본 유부 초밥입니다. 일단 고슬고슬~ 밥을 지어주구요. 봉다리를 까니 이런것들이 나오네요. 이렇게 보면 참 맛없어 보이는 비쥬얼. -ㅂ-;; 유부는 물기를 살짝 빼 줍니다. ^^ 막 지은 밥에 양념을 추가해서 잘 섞어주구요. 뜨거운 손 호호 불어가면서 비닐장갑 끼고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사실 비빔밥 비비듯이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면 쉽게 섞인답니다. 액상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 그리고 유부 주머니에 살포시 넣어주면~ 완성! 따뜻한 밥이 있어야 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입맛 없을때 가볍게 먹어주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2013. 8. 28. 2010년 08월. 정선 어디즈음.. 너무 오래된 사진인지라.. 초상권 문제가 있어서 묵혀두었던.. 주요 사진들 빼고 올려봅니다. 어차피 인물 잘 찍지도 못하는지라. ㅋ 정선 일대를 돌았는데.. 솔직히 어디어디 갔는지 이젠 잘 기억나지도 않아요.. 그리고 한달새에 세번인가를 갔던 곳이라.. 지겨운..;; 촬영일로 갔었는데.. (제가 찍는건 아니구요) 이때만 해도 주 장비는 오두막이었죠. 지금은 아마 바뀌었겠죠? 지미짚도 처음 보고.. 촬영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단 그 장비 무게들은.. ㅎㄷㄷ.. 렌즈는 거의 두개만 쓰시더군요. 24-70, 70-200. 물론 비싼 녀석들. 손각대로 찍다보니.. -ㅂ-; 이제는 많이 회손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이끼계곡.. 물 없을때와 물 많을때의 느낌이 너무 달라요. 물 없을때의 조용한 느낌도 꽤 .. 2013. 8. 26.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71 다음